[컨슈머치 = 이우열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개통 취소 기간을 연장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개통 취소 기간을 이달 말까지 연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자발적 제품 수거에 대해 국가기술표준원의 철저한 가이드와 신속한 승인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갤럭시 노트7을 1:1로 교환하거나 삼성전자의 타 기종으로 교환하신 고객들을 대상으로 10월 통신요금 고지서에서 3만 원을 차감해 드리는 방안을 국내 이동통신사들과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석 연휴 등으로 갤럭시 노트7의 개통 취소 기간을 놓친 고객들을 위해 이달 말까지 개통 취소 기간을 연장하고 동일 이동통신사내에서 다른 모델(타사 제품 포함)로 기기 변경을 할 수 있도록 이동통신사들과 추가 협의를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28일부터 새로운 갤럭시노트7 판매를 재개한다.
이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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