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17 나눔캠페인’ 동참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을 통한 행복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50억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 성금 전달 후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과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외 관계자가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28일 오전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소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 강당에서 진행된 「희망 2017 나눔캠페인」에서 저소득,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써달라고 50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연말 이웃돕기 성금은 KEB하나은행이 서민의 자산형성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한 사회공헌기금 15억원, 사회복지 등 공익기여를 목적으로 모집한 공익신탁 기금 2억4천만원에 하나금융지주, KEB하나은행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한 32억6,000만원의 성금을 더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2009년부터 인연을 맺고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꾸준히 협력해 오고 있다”며 “우리의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400만 이웃들에게 큰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하나금융그룹은 우리 사회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사회통합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그룹 미션을 바탕으로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성장 이익을 함께 나누고 금융을 통한 공유가치 창출을 통해 사회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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