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최초 日 최고매출 3위 진기록

[컨슈머치 = 이우열 기자] 넷마블게임즈의 ‘세븐나이츠’가 일본 누적 다운로드 1,000만을 넘어섰다.

   
▲ (출처=넷마블게임즈)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가 일본에서 누적 다운로드 1,000만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월 일본 시장에 진출한 '세븐나이츠'는 출시 10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 지난 18일 1년도 안 돼 1,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지난 5월에는 일본 앱스토어 최고매출 3위를 차지하며 국내 게임사 자체 서비스로 최고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또한, ‘세븐나이츠’는 '블리치', '길티기어', '데빌 메이 크라이', '블레이블루', '팔콤' 등 현지 유명 게임 및 애니메이션과의 컬래버레이션도 진행했다.

이에 더해 일본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협업하며 '세븐나이츠'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고, 라인 라이브를 통해 TV 광고를 공개하는 등 현지 채널도 활용했다.

현재 '세븐나이츠'는 한국 누적 다운로드 1,300만,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146개국에서는 1,000만을 넘어서며 통합 3,3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이종혁 넷마블 사업부장은 “일본 모바일 게임 분석을 기반으로 한 현지화 전략이 주요했다”며 “국내에서 이미 성공을 거둔 '세븐나이츠'지만, 캐릭터 성장방식부터 사용자환경(UI), 운영까지 현지에서 친숙한 방식으로 전면 변경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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