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환경서 군복무 중인 모범장병 2명, 후원금 1,000만원 지원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산업은행이 ‘KDB 키다리 아저씨’ 후원 사업을 통해 세 번째 나눔을 실천했다.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17일(화)『KDB 키다리 아저씨』3호 후원 대상으로 자매결연부대 육군 제7보병사단(강원도 화천 소재) 소속 모범장병 2명을 선정하고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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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B 키다리 아저씨’ 후원금 전달식 (사진제공=산업은행) | ||
산업은행은 공식적인 도움의 손길을 받기 어려운 개인 및 미인가 복지시설 등 복지사각지대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KDB 키다리 아저씨』후원 사업을 작년말부터 시행, 2016년 12월에 1, 2호 후원을 실시한 바 있다.
후원 대상 중 서모일병(만 19세)의 경우, 어려운 가정형편에 모친이 유방암 수술까지 받게 돼 ‘조기전역 대상자’로 선정됐으나, 본인과 모친의 뜻에 따라 만기복무키로 하는 등 힘든 환경에도 성실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모습이 귀감이 되고 있어『KDB 키다리 아저씨』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산업은행은 2012년 5월 육군 제7사단과『1사 1병영』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활발한 지원 및 교류를 통해 최전방 일선에서 국토수호에 힘쓰고 있는 애국장병들을 후원하고 있다.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은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지원사업인『KDB 키다리 아저씨』사업을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주 기자
news@consumu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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