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연금 수급자 전용… 신청절차가 간편한 저금리 신용대출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은 공적연금을 받고 있는 은퇴고객을 대상으로 서류제출 없이 간편한 절차로 저금리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는 ‘IBK평생설계연금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 (사진제공=IBK기업은행)

공적연금(국민, 공무원, 사학, 군인, 보훈, 장해연금)을 기업은행의 연금수급자 우대통장인 ‘IBK평생설계통장’으로 받는 고객이라면 별도의 소득 및 자격서류 제출없이 간편하게 최대 2천만원까지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대출은 개인신용등급(CB) 6등급 고객까지 가능하나, 대출 자격 요건만 갖추면 신용등급별 차등 없이 저금리 신용대출을 지원한다.

거래실적에 따라 최고 1.0%p까지 대출금리를 추가 감면하며, 주요 대상고객인 시니어고객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중도상환해약금도 전액 면제해 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연금수급 확인만으로 저금리 신용대출을 지원하는 상품”이라며, “기업은행이 평생설계 동반자로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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