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즈, 평균 7.1% 올라…“원자재 가격 상승 및 국제 제조 인건비 상승인한 결정”

▲ 출처=픽사베이.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햄버거, 치킨, 라면, 사이다 등 식음료 가격 인상이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초콜릿 가격도 조정된다.

한국마즈(대표 강석)는 이달 중순부터 전국에서 판매하는 초콜릿 제품의 가격을 평균 7.1%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격 인상되는 품목은 마즈의 대표 초콜릿 브랜드인 스니커즈, 트윅스, 엠앤엠즈로, 할인점 및 슈퍼마켓에서 판매되는 봉지 포장 제품에 한정한다.

이에 스니커즈 펀사이즈(160g) 가격은 3,250원에서 3,380원으로, 트윅스 미니스(260g)는 4,800원에서 5,200원으로 인상된다.

한국마즈 관계자는 "이번 가격 인상은 지난 2014년 1월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 지속적 초콜릿 제품 원료의 원자재 가격 상승과 국제 제조 인건비의 상승으로 불가피하게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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