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칭 10주년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9월부터 전국 판매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한율은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2017년 9월, 한율 쌀 진액 스킨 ‘2017 수확의 계절’ 에디션을 한정 출시했다. 

2014년 3월 출시 이후 진한 보습감과 탄탄한 탄력감을 동시에 선사하는 고점도 에센셜 스킨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온 한율 쌀 진액 스킨이,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한율 쌀 진액 스킨 ‘2017 수확의 계절 에디션’은 양분 가득한 여주의 땅에서 물, 바람, 햇살을 가득 품은 자연 보습 원료 ‘쌀’이 무르익어 가는 모습을 단상자에 담아 제품의 매력도를 더욱 높였으며, 기존 용량 대비 50ml 더해 진액 스킨을 찾는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선사한다.

한율 브랜드 마케팅 관계자는 “가을철 환절기가 되면 건조해지는 피부로 인해 고점도 에센셜 제형의 보습 스킨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진다”고 말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된 한율 쌀 진액 스킨 ‘2017 수확의 계절’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을 통해 피부 마름없는 10시간 찰기보습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율 쌀 진액 스킨 ‘2017 수확의 계절 에디션’은 9월부터 전국 아리따움 및 마트 그리고 아모레퍼시픽 온라인 몰과 아리따움몰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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