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율, '자연을 닮은 시트 마스크' 5종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한율은 한국 자연원료를 담아 피부에 이롭고 편안함을 주는 ‘자연을 닮은 시트마스크’를 새롭게 출시했다. 

한율 ‘자연을 닮은 시트마스크’는 브랜드 대표 자연 원료와 원료가 가지고 있는 효능을 담은 자연감성 시트마스크로, 갈색솔잎-생기맑음, 어린쑥-수분진정, 흰감국-투명윤기, 쌀-진한보습,서리태-영양보호 총 5종으로 선보인다.

특히 부드럽고 밀착력이 좋은 대나무를 이용한 천연유래 셀룰로오스 시트가 피부에 빈틈없이 밀착될 뿐만 아니라, 우수한 수분 저장능력으로 촉촉함을 오랫동안 유지해 피부를 편안하게 감싸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5성분(광물성오일, 합성색소, 폴리아크릴아마이드,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 트리에탄올아민) 프리 순한 포뮬라로 피부에 부담없이 사용 가능하다.

한율 마케팅 관계자는 “한율 ‘자연을 닮은 시트마스크’는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한율 제품 고유의 은은하고 향긋한 향을 담아, 시트 마스크를 사용하는 시간만이라도 지쳤던 오늘의 하루를 편안하게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율 ‘자연을 닮은 시트마스크’는 전국 아리따움 및 마트 그리고 아모레퍼시픽 온라인 몰과 아리따움몰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