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평창 롱패딩'에 이어 '평창 스니커즈'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7일 롯데백화점은 금일 오후 3시 30분 기준으로 평창 스니커즈의 사전예약이 8만5,000켤레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사전예약은 기존 예약기간이었던 금일 밤 12시까지만 진행된다.
초기 생산 물량인 5만 켤레를 초과한 사전 예약 수량에 대해서는 신청 수량만큼 추가 생산할 예정이다.
송수연 기자
news@consumuch.com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