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공유 및 추천하는 소셜 음악 공간 선보여

디지털화된 음악시장에서 감성적 음악을 추천할 수 있는 신개념 서비스 '보노사운드'가 페이스북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한다.
소셜 음악 전문 스타트업 ㈜아이디어보브(대표 이인영)는 무료 소셜 음악 서비스 ‘보노사운드(http://www.bonosound.com)’를 오픈했다.
‘보노사운드’는 페이스북의 유저 정보를 기반으로 저작권 문제가 없는 유튜브의 음악 동영상을 사용자들이 서로 공유하면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페이스북 이용자라면 별도의 인증과정 없이 무료로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다.
‘보노사운드’에서는 사용자들이 올린 다양한 음악 동영상을 즐길 수도 있고,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다른 사용자들에게 추천하거나 공유할 수 있다. 사이트 자체에 내장된 플레이어를 통해서는 자신만의 재생리스트를 만들어 원하는 음악을 즐길 수도 있다.
‘보노사운드’를 개발한 ㈜아이디어보브의 이인영 대표는 “어릴 적 친구들과 함께 듣고 싶은 음악을 테이프나 CD로 녹음해서 선물하던 것처럼, 디지털 음악시장에서도 감성적인 음악추천으로 서로 공감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며, “앞으로 ‘보노사운드’에 음악생태계가 모두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도입해, 주목받기 힘들었던 알짜배기 음악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고,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디어보브는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청년창업사관학교 1기 출신으로 지난 해 설립된 기업이다. 설립 첫 해 포스코 신사업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같은 해 12월에 EBS의 창업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브레인빅뱅’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등 청년 기업으로써의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