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가 글로벌 ETF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한국거래소는 17일 기관투자자의 ETF시장 참여를 확대하고자 국내외 ETF시장 전문가들의 발표를 통해 글로벌 ETF시장의 현황 및 최신 활용전략을 논의하고, 한국 ETF시장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본 행사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한국 ETF 시장 개설 10주년을 맞이하여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 ETF 관련 최대 규모의 컨퍼런스로, 한국 ETF시장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역내 리딩 ETF시장으로의 자리매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2 Global ETF Conference Seoul'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 오키드룸에서 한국예탁결제원 및 국내 7개 운용사(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KB자산운용, 교보악사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의 후원을 받아 한국거래소 주관 하에 막을 올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ETF 관계자 약 200명이 참여하며, 컨퍼런스 기간 중 국내외 자산운용사, 거래소 등의 전시부스를 설치하여, 각 사의 ETF 상품 및 ETF 시장에 대한 마케팅을 병행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컨퍼런스 전용 홈페이지(http://etfs.krx.co.kr)를 통해 이번달 19일까지 참가등록이 가능하나, 개인투자자의 경우 참가등록이 제한되며 등록인원이 수용 가능인원을 초과할 경우 조기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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