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업종서 경품 증정, 할인 등 풍성한 혜택 제공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삼성카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카드는 5월 31일까지 자사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하고 음식점, 여행, 문화 업종에서 삼성카드를 10만원 이상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삼성 무풍에어컨, 배스킨라빈스 패밀리 기프티콘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고객들의 문화 및 여가생활을 위한 혜택도 제공한다.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5월 16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하고 일시불 및 할부 합산 10만원 이상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영화 '한 솔로:스타워즈 스토리' 상영회 티켓 2매와 CGV 콤보 교환권을 제공한다. 상영회는 5월 24일 전국 6개 CGV IMAX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또한 5월 13일까지 삼성카드로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을 현장결제하면 어른 자유이용권 기준 본인 55%의 할인, 동반 3인까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5월 13일까지 정관장몰에서는 삼성카드로 3만원 이상 결제시 적용 가능한 1만원 할인코드를 제공한다. 또한 5월 31일까지 CU에서 삼성카드로 GET커피(아이스)를 구매하면 300원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한편 삼성카드 쇼핑에서는 오는 5월 15일까지 가정의 달 주요 기념일별로 다양한 품목을 회원들에게 특가에 판매한다. 어린이날은 완구 및 도서, 어버이날은 안마기 및 건강식품 등 다양한 품목이 준비돼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업종에서 고객들이 유용하고 푸짐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