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리 아머의 스마트한 매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2박 3일 시승기회

▲ (사진제공=쌍용자동차)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쌍용자동차(대표 최종식, 이하 쌍용차)가 ‘티볼리 아머’를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티볼리 아머 스마트 드라이빙 시승 이벤트’를 2박 3일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쌍용차는 오는 6월 15일까지 응모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매주 10팀, 총 50개 팀을 대상으로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시승고객 전원에게 유류교환권(5만원)을 지급하고, 시승 후 출고하면 10만원 상품권을 선물로 제공할 계획이다.

시승후기를 작성해 티볼리 아머의 매력을 알리는 고객들을 위한 선물도 준비돼 있다. 6월 30일까지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후기를 등록하는 고객 전원에게 BHC 치킨교환권을 증정한다.

쌍용차 관계자는 “이번 시승 체험을 통해 많은 분들이 티볼리 아머의 스마트한 매력을 알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티볼리 아머에는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 ▲스마트하이빔(HBA) ▲차선이탈경보시스템(LDWS) ▲차선유지보조시스템(LKAS) ▲긴급제동보조시스템(AEBS) 등으로 구성된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이 적용돼 있다.

시승신청을 비롯해 자세한 이벤트 내용 확인 및 참가는 쌍용자동차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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