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임배추 오는 11일까지 사전예약 판매

도드람 한돈 보쌈세트, 고춧가루, 천일염 등 대폭 할인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1일 홈앤쇼핑(대표 최종삼)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오는 11월 11일까지 절임배추 사전예약 판매를 포함한 '김장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9일부터 매일 300개 한정 특가로 판매되는 땅끝 해남 산지직송 절임배추(20kg)는 90일 이상 재배한 속 노란 배추만을 엄선한 것으로 20kg 판매가 기준 3만6,900원에 판매한다. 홈앤쇼핑 앱을 이용하면 누구나 10%할인, 10%적립을 통해 최종혜택가 기준 약 2만9,000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김장 절임배추 외에 도드람 한돈의 보쌈세트 (최종혜택가 3만1,500원, 2kg), 해남 꿀고구마 (최종혜택가 3만3,000원, 10kg), 고춧가루(최종혜택가 7만6,000원, 3kg), 천일염(최종혜택가 1만3,000원, 20kg), 강순의 포기김치(최종혜택가 3만1,000원, 6kg), 김장매트(1만 원), 김치냉장고(53만2,000원, 153리터) 등도 대폭 할인 판매한다.

절임배추 예약접수는 모바일 홈앤쇼핑(http://m.hnsmall.com) 또는 홈앤쇼핑 앱 내 기획전을 통해 가능하며 고객이 직접 배송일을 지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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