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박지현 기자] KT(회장 황창규)가 ‘5G 바리스타 로봇, 발렌타인 이벤트’를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KT 광화문사옥 1층 KT스퀘어에서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5G 바리스타 로봇과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해쉬태그 #KT, #5G, #LOVE, #발렌타인데이와 함께 올리면, 매일100명에게 선착순으로 핫초코와 페레로로쉐를 증정하는 행사다. 이벤트는 해당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5G 바리스타 로봇’은 세계 최초로 5G 네트워크를 적용한 바리스타 로봇으로, 5G MHS(Mobile Hot Spot, 모바일 핫스팟)가 탑재되어 있어 유선인터넷 연결 없이 5G 기지국 신호를 받아 작동한다. 향후 바리스타 로봇에 AI 솔루션을 접목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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