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안진영 기자] 국토교통부는 한불모터스가 수입·판매한 시트로엥 Grand C4 Picasso 2.0 BlueHDi 등 3개 차종 544대가 리콜된다고 밝혔다.

실내 보조 히터 배선 결함으로 인해 부품 과열 가능성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리콜 대상 차종은 시트로엥 Grand C4 Picasso 2.0 BlueHDi(2014년 1월 17일~2017년 11월 10일) , 시트로엥 C4 Picasso 2.0 Blue-HDi(2014년 6월 16일~2014년 10월 23일), DS의 DS7 Crossback 2.0 BlueHDi(2017년 12월 2일~2018년 2월 20일) 등 3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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