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에 단 한번, “솔가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안내 POP

11월 마지막 목요일인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는 미국에서 전통적으로 연말 쇼핑 시즌을 알리는 시점이자 연중 최대의 쇼핑이 이뤄지는 날이다. 그러나 블랙 프라이데이는 더 이상 미국만의 잔치가 아니다. 

최근 구매대행이 늘면서 2~30대 소비층을 중심으로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 세일이 친숙한데다 유례없는 경기 불황으로 입소문 까지 타면서 국내에서도 글로벌 브랜드를 중심으로 연말 시즌오프 행사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의 대표적인 글로벌 비타민인 솔가(Solgar Vitamin & Herb)에서는 오는 12월 2일 까지 전제품 30% 할인은 물론, 특허받은 ‘에스터-C 비타민’ 파격가 제안 등 푸짐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1년에 단 한번 있는 전품목 세일로 해마다 큰폭으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소량 생산되는 솔가 비타민의 경우 과재고 상품이 아닌 모두 최근 수입된 정상품들이 할인 공급된다. 

한국솔가 김기천 마케팅 팀장은 3년전 "백화점 매장에 디스플레이 된 제품을 모두 소진하여 연초 새 제품 진열을(매장 디스플레이 등에 따른 영양성분 파괴 보존 차원) 목적으로 기획된 행사가 고객은 물론 소매점, 약국 등 거래처에서도 높은 호흥을 얻게 되면서 따로 제품을 공수할 정도로 연중 행사로 자리 잡았다"면서 "매년 재고부족에 따른 고객 클레임이 있었던 만큼, 금년의 경우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행사 물량을 크게 늘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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