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리미떼두두 홈페이지)
(출처=리미떼두두 홈페이지)

프리미엄 유아 의류 쇼핑몰 '리미떼두두'가 프리미엄 라쿤 패딩 선주문 판매를 시작했다.

오전 11시에 진행한 선주문은 10분만에 조기 마감됐다. 오후 16시 2차 주문이 남았지만 빠른 품절이 예상된다.

리미떼두두 측은 "추가 구입 문의로 CS부서의 업무 마비상태다. 오전 추가 주문이나 2차 선주문은 힘든 상태니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리미떼두두는 비교적 가격대가 높은 제품에도 제품 발매 족족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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