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은 오는 26일까지 인기 과자류 24종을 평균 19% 할인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품목은 꼬깔콘, 홈런볼, 다이제, 화이트하임, 고래밥, 에이스, 카스타드 등이며, 품목별 할인폭은 14.4%에서 최대 21.4%다.
 
이에 따라 꼬깔콘은 기존 1500원에서 1200으로, 에이스는 1200원에서 1000원으로 할인된다.
 
또 KT올레클럽 15% 할인과 캐시비카드 10% 할인 중복적용이 가능해 두 카드를 모두 사용할 경우 최대 39%까지 싸게 구입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같은 기간 양말 5족을 5000원에, 칫솔 10입을 6000원에 판매하는 등 소비자 생활에 밀접한 잡화류 10종에 대해서도 30~50% 할인해 판매한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최근 대형마트, 기업형슈퍼마켓(SSM)이 연이어 할인행사를 선포하는 등 유통가에 할인전쟁이 번지고 있는 가운데 편의점업계에선 유일하게 세븐일레븐이 앞장서고 있다"며 "편의점 판매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소비자 인식을 허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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