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자재유통ㆍ단체급식 업체인 CJ프레시웨이는 1차 농ㆍ수ㆍ축산물 자체 브랜드(PB)인 'FRESHWAY'를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이달 내 농산물(딸기, 양파, 마늘, 버섯 등) 7종, 수산물(절단 고등어ㆍ꽁치ㆍ갈치 등) 10종, 축산물(한돈 삼겹살ㆍ목심, 한우 등심ㆍ안심 등) 40종 등 총 57종을 먼저 출시하고 올해 안에 50여종의 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말까지 농산물 650억원, 수산물 150억 원, 축산물 700억원 등 총 1500억원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
'FRESHWAY' 브랜드로 출시되는 1차 농산물은 산지와의 직거래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잔류농약검사를 사전에 통과한 제품이다.
수산물은 검증된 외국 가공업체에서 생산 단계부터 철저한 수율관리를 거치며 대량 수입과 냉동 저장을 통해 규격화된 상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또한 축산물은 직거래와 규격화된 상품 공급을 통해 이력관리가 가능하고 수입상품은 생산 경로별 원물관리 및 분석으로 품질을 보장한다.
현재 CJ프레시웨이는 국내와 중국의 식품안전센터를 통해 수입산물의 법적 기준을 통과한 상품만 식자재시장에 유통하고 있으며 수산ㆍ축산물은 기준 외 10여 항목 이상의 항생제 추가 검사를 자체 시행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국내외 산지 직거래로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전문적 안전관리가 이뤄져 신뢰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국내 1차 상품 유통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거래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보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