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이 2012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문화예술행사를 통한 고객과의 유대관계 강화를 위해 음악회를 마련했다.
외환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한남동 소재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제24회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송년음악회는 작년까지 정통 클래식 공연 프로그램을 통한 자선 음악회로 진행돼 왔으나, 이번에는 25년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으로 보다 넓은 층의 고객 참여 유도 및 큰 감동을 선사했다.
또, 사회복지시설 디차힐 원생들을 초청하여 세계적인 문화 공연을 체험하고, 서울 나들이 기회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함께 수고하시는 사회복지사 및 봉사자들을 위한 특별석도 마련하여 ‘나눔경영’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외환은행 전략기획부 관계자는 “외환은행은 고객 만족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력 질주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며, 그동안 믿고 함께 해 준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송년음악회를 정성스럽게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과의 유대 관계 강화 및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계층과의 나눔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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