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생활 습관과 스트레스만으로도 쉽게 발병하는 질염, 방광염 등을 예방하고자 하는 니즈가 여성 소비자 중심으로 크게 늘어나며 여성 질 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여성유산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시장에 나와있는 수많은 여성 유산균 제품 중에서도 최근 판매 1위를 달성하며 대표 질 건강 유산균으로 떠오른 제품이 바로 국내 최초 식약처로부터 질 건강 개선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뉴오리진 이너플로라다.

유한건강생활의 헬스&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은 여성들의 적극적인 질 건강 관리에 대한니즈를 파악하여 지난 2018년, 기존 유산균 시장의 틀을 깨고 국내 최초로 질 건강 개선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인증받은 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원료로 ‘뉴오리진 이너플로라’를 런칭했다.

출처=유한건강생활
출처=유한건강생활

여성 건강의 근본 케어를 원칙으로 탄생한 ‘이너플로라’는 뉴오리진의 뛰어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성을 위해 특별히 설계돼 장과 질 건강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국내 최초 개별 인정형 듀얼 프로바이오틱스이다.

뉴오리진은 이너플로라 제품 생산에서 무첨가 원칙을 바탕으로 세계적으로 유산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 크리스찬 한센과 함께 독자적인 배합비를 구성했다.

크리스찬 한센의 특허균주를 합성착색료 이산화티타늄 없이 식물성 경질 캡슐에 담아내 임산부 및 출산을 준비하는 가임기 여성, 갱년기, 폐경기로 인해 고민이 많은 여성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유한건강생활의 일본산 원료 무첨가 원칙에 따라 일본산 원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소비자들의 거부감을 줄였다.

특히, ‘뉴오리진 이너플로라’는 론칭 2년만에 대한민국 시장에서 ‘판매점유율 1위’, ‘만족도 1위’, ‘인지도 1위’를 달성하며, 질 건강 유산균 시장을 리드하는 대한민국 대표 제품으로 꼽히고 있다.

유한건강생활의 헬스&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은 여성들이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월경전 증후군(PMS) 개선에 효과적인 ‘이너플로라 보라지유’와 불규칙한 월경 주기 및 배란 기능을 케어해주는 ‘이너플로라 이노시톨’, 요로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이너플로라 크랜베리’를 출시했다.

유한건강생활 BD&Marketing본부 정경인 본부장은 “이너플로라는 여성 질 건강 유산균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며, 론칭 2년만에 국내 여성 질유산균 제품 내 판매 및 인지도,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며 “이는 여성의 감기라 불릴 만큼 흔한 질환인 ‘질염’ 개선에 대한 높은 니즈와 실제 이너플로라 섭취를 통해 도움을 얻은 소비자가 많다는 반증일 것으로 생각된다. 앞으로도 더 많은 여성들의 불편을 돕는 대표 여성 건강 브랜드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컨슈머치 = 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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