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부사장 1명, 전무 4명, 상무 11명 등 총 16명을 승진시켰다.
금번 인사에서는 성과주의 인사 기조를 유지하되 해당 분야의 직무 전문성과 업무 역량은 물론 창의적 도전정신과 혁신 마인드를 겸비한 인재를 발탁했다.
또한, 회사는 전 사업부문의 체질 혁신을 통해 손익과 효율 중심의 경영 기조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경영자로서의 자질과 성장 잠재력, 사업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한편, 삼성화재는 후속 조직개편 및 보직 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할 예정이다.
■ 승진자 명단
▲부사장 이두열
▲전무 강인규, 백송호, 홍성우, 황인철
▲상무 고기호, 권종철, 노재영, 박근배, 엄대웅, 오성혁, 유승남, 이상혁, 이종훈, 황상민, 황호기
[컨슈머치 = 정주희 기자]
정주희 기자
news@consumuch.com
다른기사 - 삼성화재, 대출 이상거래탐지시스템 구축
- 삼성화재 '디지털 안내 서비스' 확대
- 삼성화재, 디지털 ARS 서비스 도입
- 삼성화재 재물보험 신상품 '비즈 앤 안전파트너' 출시
- 삼성화재,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 '애니핏 2.0' 출시
- 삼성화재 '독감 치료비 특약' 3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 흑당·달고나 음료, 당 과다 섭취 주의보
- 삼성화재, 직장인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지원
- 삼성,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확대
- 삼성화재, 유재석 모델 새로운 다이렉트 보험 광고 공개
- 삼성화재, 자녀보험 OX 퀴즈 이벤트
- 삼성화재 '간편한 335-1 유병장수' 출시
- 대웅제약 자사주 처분…R&D·해외사업 확대
- 삼성화재, 업계 최초 아나필락시스 보장
- 삼성화재, 설계사 학습 플랫폼 MOVE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