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의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2’가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프로야구 H2 이용자는 ▲최상위 ‘레전드 리그’ ▲통합된 3개의 서버 ▲신규 마스터 선수 등의 변화를 만날 수 있다.
엔씨(NC)는 가장 높은 등급의 리그로 ‘레전드 리그’를 추가했다. 기존 최상위 리그였던 ‘위너스 리그’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한 이용자가 레전드 리그로 승격한다. 이용자는 총 11개로 구분된 리그에서 비슷한 실력의 구단끼리 경쟁할 수 있다.
엔씨(NC)는 내달 14일까지 ‘레전드 리그’ 출범을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레전드 리그로 승급한 이용자는 추첨을 통해 ‘iPhone 12 Pro MAX (512GB)’ 등 다양한 선물을 받는다. 주차별로 진행되는 주간 과제를 완료하면 ‘애플워치, 에어팟 프로’ 등의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출석 보상으로는 ‘레전드 Only WISH 팩, 위너스 Only WISH 팩, 몬스터의 증표’ 등 다양한 아이템이 제공된다.
기존 5개였던 프로야구 H2의 서버가 3개로 통합된다. 이용자는 ▲ ‘플레이볼’과 ‘페넌트레이스’ 서버가 합쳐진 ‘명예의 전당’ 서버 ▲’위너스’와 ‘타이틀홀더’ 서버가 합쳐진 ‘퍼펙트 게임’ 서버 ▲ ‘그랜드슬램’ 서버 등 3개의 서버에서 새로운 경쟁상대를 만날 수 있다. 서버 통합에 따른 보상은 기존 서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프로야구 H2에 NC 모창민(’17), 두산 허경민(’18), KT 배정대(’20) 등 10명의 선수가 마스터 등급으로 등장한다. 이용자는 고유의 특수능력을 보유한 마스터 선수를 영입해 구단 전력을 강화할 수 있다.
[컨슈머치 = 박경욱 기자]
- 미샤 쿠션 파운데이션, 日 누적 판매 2천만개 돌파
- 에이블씨엔씨 '눙크' 앱, 100만 다운로드 돌파
- 리니지2M, 대만·일본 티저 사이트 오픈
- 엔씨소프트서비스 '올해의 편한 일터'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 에쓰오일, 스타트업 범준E&C 맞손…다섯번째 벤처기업 투자
- 리니지 리마스터, 마법사 클래스 리부트
- 미샤 '매직쿠션 네오커버' 국내 판매…日서 35만개 판매
- KT '유동인구 빅데이터 솔루션' 2월 최대 90% 할인
- 블레이드&소울 2, 오는 9일 사전예약 시작
- 블레이드 & 소울 2, 사전예약 18시간만에 200만 돌파
- KT 안심택시 콜체크인 서비스 시행
- 엔씨소프트, 전체 직원 정규 연봉 인상
- 수원KT위즈파크, KT '콜체크인' 출입등록 서비스 실시
- 엔씨소프트 유니버스, 오마이걸 등 아티스트 3팀 합류
- 유니버스, 오마이걸·위아이·크래비티 합류
- 엔씨소프트 유니버스, '크래비티' 팬파티 내달 6일 개최
- 두산인프라코어, 사우디서 굴착기 75대 수주
- bhc치킨, 수능 D-50 응원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