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자사의 모델인 비(정지훈)-김태희 부부의 미공개 화보를 공개하고 추석 인사를 전했다.  

이번 추석맞이 화보는 바디프랜드의 대표 안마의자 더파라오, 더팬텀과 함께 비(정지훈)-김태희 부부가 추석 인사를 하는 콘셉트로, 이들이 가족과 지인을 찾아 선물을 전하는 따뜻한 마음을 표현했다.

출처=바디프랜드
출처=바디프랜드

명절 연휴 선물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와 한복을 곱게 착용하고 있는 비(정지훈)-김태희 부부의 한복 자태가 얼마 남지 않은 명절 분위기를 자아낸다. 

바디프랜드가 이번 추석을 맞아 내걸고 있는 ‘The’컨셉의 프로모션에는, 지난 상반기 이후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플래그십 안마의자 모델인 ‘더(The) 시리즈 제품인 더파라오, 더팬텀과 함께 10년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하게’ 라는 의미가 담겨있으며, 한국말의 ‘더’ 의미처럼 사은품 또한 역대급 ‘더’ 제공된다.

이달 말까지 안마의자 구매/렌탈하는 고객 전원에게 체성분계 분석 스마트 체중계 ‘바디스케일’과 고급안마의자 러그 등 최대 5종 50만 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혜택이 쏟아진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부모님 추석 선물을 위한 안마의자 렌탈 및 구매 수요가 급증해 9월 14일까지는 주문을 해야 추석 연휴 내 배송이 가능한 상황”이라며 “9월 들어 체험 고객이 몰리는 주말의 경우 평월 대비 40% 이상 매출이 높아질 정도로 추석을 맞아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바디프랜드 직영전시장을 찾는 발길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컨슈머치 = 구진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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