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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포레나, 거점 랜드마크 집중…브랜드 가치 제고
한화건설 포레나, 거점 랜드마크 집중…브랜드 가치 제고
  • 고준희 기자
  • 승인 2022.03.29 0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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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이 프리미엄 주거브랜드 ‘포레나(FORENA)’의 전국 거점별 랜드마크 추진 전략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포레나는 한화건설이 지난 2019년 새롭게 론칭한 주거브랜드로 19개 분양단지 완판을 이뤄냈다. 

출처=한화건설
출처=한화건설

지난해 부동산114가 발표한 ‘2021년 베스트 브랜드 아파트’ TOP10에 선정됐으며 ‘성장이 기대되는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에서는 TOP3에 선정된 바 있다.

한화건설은 포레나 브랜드를 단시간에 높은 인지도 및 선호도를 확보하기 위해 전국에서 각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확보하는 전략을 추진했다. 

이 단지들은 브랜드에 고급 이미지를 부여할 뿐만 아니라 통상적으로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환금성이 좋아 인기가 높다.

한화건설이 완공한 포레나 광교와 포레나 노원은 각각 광교신도시와 서울 노원구를 대표하는 단지로 자리매김했다. 

포레나 전주에코시티는 지역 역대 최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으며, 부산 덕천동에는 총 1860세대 규모의 포레나 브랜드 타운을 건설하고 있다. 또한 포레나 인천미추홀(864세대), 포레나 포항(2192세대), 포레나 청주매봉(1849세대), 포레나 천안노태(1608세대) 등 거점 도시에 대규모 랜드마크 단지가 지어지고 있다.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 투시도(출처=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 투시도(출처=한화건설)

천안아산역(KTX∙SRT)과 아산역(1호선) 바로 앞에 건설되는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은 초고층의 상징성과 최상층인 70층에 조성되는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특급호텔급 부대시설를 통해 충청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노리고 있다.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은 지하 5층~지상 70층, 3개동, 전용면적 99~226㎡ 총 1166실 규모로 오는 3월 말 공급될 예정이다.

한화건설은 장기적으로도 전국 거점의 핵심 위치를 확보해 랜드마크급 포레나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과 ‘대전역세권 개발사업’,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등 한화건설이 주관해 추진 중인 대규모 역세권 복합개발사업에서도 포레나 상품이 포함될 계획이다.

한편 한화건설은 올해 역대 최대 물량인 1만5000여 세대의 포레나 주거상품을 공급하고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도시의 분양 및 노출빈도 확대를 통해 브랜드 위상을 강화해 나간다. 

또한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디자인 및 상품 개발을 통해 포레나만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컨슈머치 = 고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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