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콜되는 '에어 미스터(AIr Mister)' 제품 사진

휴대용 미스트기가 도중에 부서지는 사고가 발생해 대량 리콜된다. 부서진 파편이 사용자 얼굴에 튀겨 상해를 입힌 것.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16일(현지시각) 타겟마켓(Target Corp.)이 '에어 미스터(Air Mister)' 약 16만 8,000개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이 미스트기는 사용 중 부서져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있다. 타겟 관계자는 지금까지 총 3건의 관련 민원을 접수받았고, 그 중 열상을 입은 소비자도 있었다고 전했다.

리콜된 제품은 약 8인치 길이의 보습을 위한 소형 스프레이로 2온스 양의 물을 휴대하고 다닐 수 있도록 제작됐다.

전국의 타겟 매장에서 지난해 2월부터 5월까지 약 2.50달러에 판매됐다. 제조지는 중국이다.
소비자들은 즉시 제품 사용을 중단해야 하며, 이용하던 제품을 매장으로 가져오면 전액 환불받을 수 있다.

타겟 고객센터(800-440-0680)으로 연락하거나 홈페이지(www.target.com)를 방문하면 보다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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