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고소하고 짭짤한 풍미가 가득한 ‘고짠고짠 소금버터링’을 출시한다.
‘고짠고짠 소금버터링’은 최근 SNS에서 입소문을 타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소금빵을 파리바게뜨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베이글을 연상케하는 링 모양의 담백하고 고소한 빵 위에 소금을 살짝 뿌려 고짠(고소하고도 짠맛)의 묘미를 살렸다.
특히, 진하고 고소한 버터의 풍미와 함께 쫄깃하면서도 촉촉한 식감이 매력적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소금빵’을 파리바게뜨만의 스타일로 재미있고 새롭게 재해석해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이색적인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전정미 기자
news@consumuch.com
다른기사 - SPC 에그슬럿, ‘에그스트림 테이블 with 유용욱’ 앙코르 진행
- 배스킨라빈스, 포켓몬 키즈 우산 4종 출시
- SPC '제11회 내 꿈은 파티시에' 참가자 모집
- 대우건설, 중흥그룹과 美 부동산 시장 진출 광폭행보
- 파리바게뜨, 시크릿쥬쥬·라이언 등 캐릭터 케이크 출시
- 페이스북·인스타그램 '필수 동의' 강요·협박 중단 촉구
- 배스킨라빈스, ‘아이스 초당옥수수’ 출시
- 파리바게뜨 '파바불닭빵' 맵부심 인증 챌린지
- 파리바게뜨 가맹점주, 민노에 "지지단체 불매 시위 요청 철회하라"
- SPC 던킨, ‘추석 선물세트’ 5종 출시
- SPC그룹, 행복한장학금 10주년 100명에게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