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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스마트싱스 대중화 원년" 선포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스마트싱스 대중화 원년" 선포
  • 전향미 기자
  • 승인 2022.09.02 14:1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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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올해를 스마트싱스 대중화 원년으로 선언했다.

한종희 부회장(DX부문장)은 1일(현지 시간) ‘IFA 2022’가 열리는 독일 베를린에서 국내 기자 간담회를 열고, DX(Device eXperience)부문 지속 성장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간담회에는 이재승 사장(생활가전사업부장)도 참석했다.

한 부회장은 “미래 세대와 함께 삼성전자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술 혁신을 하는데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며 "스마트싱스(SmartTings)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별 노력을 하지 않아도 나만의 맞춤형 솔루션이 제공되는 ‘캄 테크(Calm Technology)’를 구현하고 친환경을 회사 경영 전반에 체질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종희 부회장(출처=삼성전자)
한종희 부회장(출처=삼성전자)

한 부회장은 특히 올해를 ‘스마트싱스 대중화 원년’으로 선언하고 “스마트싱스가 단순히 IoT 플랫폼이 아닌 통합된 연결 경험으로 개념이 확장된다”며 “타사 기기와 서비스까지 연동해 보다 풍부한 개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부회장은 “삼성전자를 포함한 수많은 기업이 경쟁적으로 IoT 플랫폼을 내놓았지만 아직 많은 소비자들이 다양한 기기를 연결해 사용하는데 제약을 느끼고 있다”며 "스마트싱스 대중화를 통해 이 같은 불편을 적극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부회장은 스마트싱스 대중화를 위한 첫번째 과제로 타사 기기와의 연동 확대를 통한 스마트싱스 에코시스템 강화를 꼽았다.

삼성전자는 내년 말까지 거의 모든 생활가전 제품에 와이파이를 탑재해 자사 제품간 연결 경험을 강화하고, 내년부터 TV와 생활가전에 HCA(Home Connectivity Alliance) 표준을 적용해 13개 회원사의 기기를 연동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에는 TV·생활가전 주요 제품에 매터 표준(Matter Standard)을 지원하는 스마트싱스 허브 기능도 탑재해 모바일 제품의 스마트싱스 환경과 함께 타사 기기와의 연결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 에코시스템 확대와 함께 사용자수도 대폭 늘릴 예정이다. 현재 전 세계 스마트싱스 앱 가입자 수는 2억3000만 명 수준인데 5년 내 2배 이상 늘어 5억 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더 많은 고객들이 스마트싱스를 가치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나리오를 제안하고 개발자들의 참여도 독려하기 위해 올해 9월부터 이탈리아,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를 시작으로 전 세계 주요 도시에 ‘스마트싱스 홈’으로 불리는 특별한 체험공간도 마련한다.

한 부회장은 “고객이 우리 제품을 선택해 사용하는 것만으로 지구 환경을 지키는 실천이 될 수 있도록 제품의 성능과 서비스 뿐만 아니라 친환경 기술에 있어서도 중단 없는 혁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홈·오피스·차량 등 일상의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되는 제품을 연간 5억대 가량 공급하는 기업으로, 친환경 기술이 제품의 제조·유통·사용·폐기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에 걸쳐 적용된다면 지구 환경 보호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그간 ▲폐어망 재활용 소재를 적용한 스마트폰과 모니터 ▲태양광·실내조명 등으로 충전이 가능한 솔라셀 리모컨 ▲미세 플라스틱 배출을 저감하는 세탁기 ▲업사이클링 가능한 에코 패키지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와 모터 평생 보증 등 그 어느 기업보다 광범위하게 친환경 기술을 발굴·적용해 왔다.

한 부회장은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을 지속 가능하게 만들어 가는 데는 모두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삼성전자 역시 자체적인 노력 뿐만 아니라 전문 단체·국제기구 등과의 소통과 협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컨슈머치 = 전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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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리 2022-09-02 16:45:00
이재용회장 재판방청왔어요. 이재용회장측 변호사가 국민권익위원회 문서도 안받네요. 자기한테 얘기하지말라고 했어요. 삼성연세대 미투폭언산재은폐강요십년피해자 이매리목소리 들으셨나요? 이재용회장 형사재판과도 회사 문제라고 계속 얘기하라고 하셨어요. 삼성준법위원회도 답변을 안하네요 옥시같은 삼성연세대방통위가 십년동안 사과한거본적없다. 한국이 버렸잖아요. 강상현연세대교수 방통위국감위증까지 사과했었냐! 삼성연세대 사기집단아. 십년피해비용재산권특허침해 보상하라. 삼성이찬희백수현김규형부사장 법원 417호에서 곧 보자. 이재용회장이 돈줬었냐?
피해자에게 카드론대출이나 줬는데. 십년마녀사냥시키고
누가 감히 피해자엄마돈까지 나눠가져! 공익ESG 미쳤니?
이매리에게 돈부터 먼저 내놔. 이재용회장측 변호사가 국민권익위원회 문서도 안받네요. 비리변호사들 이찬희들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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