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제주산 내추럴 허브에센스를 담은 초고농축 섬유유연제 브랜드 ‘허브마리1848’(HERBMARY1848)에서 섬유유연 효과는 물론 항균 기능까지 갖춘 ‘허브항균 섬유유연제’를 출시했다.

허브마리1848은 제주산 내추럴 허브에센스를 담은 초고농축 섬유유연제 브랜드로 신선하고 향기로운 제주의 허브를 찾아 날아다니는 나비라는 뜻의 ‘허브마리’와 제주도의 면적 1848㎢의 의미를 담고있다.

출처 = 애경산업
출처 = 애경산업

외부 활동 후 섬유에 남아있는 세균을 제거하고 싱그러운 제주 허브 향을 담아 기분 좋은 향기를 유지해주는 항균 섬유유연제로 개인 취향에 따라 향기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생기 넘치는 수국 향을 담은 ‘해피니스’ ▲포근하고 부드러운 목련 향을 담은 ‘딥릴렉스’ 등 2종으로 출시됐다.

공인기관 시험을 통해 ▲황색포도상구균 99.9% 항균력 ▲대장균, 녹농균 99.99% 살균력 효과를 확인 받았으며 섬유 냄새의 원인이 되는 세균을 제거해 꿉꿉한 냄새나 악취, 쉰내 등을 관리해준다.

또한 제주 내추럴 허브 에센스를 함유했으며 자사 비농축 섬유유연제 대비 3배 더 농축한 초고농축 섬유유연제로 기존 대비 1/3만 사용해도 부드러움과 인위적이지 않은 향긋한 향을 오래도록 유지해준다.

색소 및 파라벤 6종 등 걱정되는 성분을 함유하지 않았으며 피부자극스트를 완료해 온 가족 의류에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허브마리1848 허브항균 섬유유연제는 애경본사직영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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