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모바일 사건 소송인단에 약 60여명이 참가의사를 밝혔다.

씨티모바일 피해자모임(이하 피해자모임)은 지난 1월 31일 소송인단 신청을 마감하고 희망자 명단을 정리하고 있다.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참여를 희망해 소송에 필요한 재정에 대한 부담은 많이 덜어질 것으로 보인다.

피해자모임 측은 “(소송에 대한)부담은 어느 정도 줄어들 것 같지만 이들도 지금 전체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고 신청을 한건지 최종적으로 조율해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피해자모임은 “비용이 많이 들 수 있다고 공지를 올렸는데도 불구하고 신청을 한 사람들이어서 이들 대부분은 어느 정도 적극적 의사는 있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다수의 소송인단을 대표하는 소송대표자로는 4명 정도가 희망의사를 밝힌 상황이다.

여기서 대표로 선출이 된 사람은 변호사 선임에 대한 권한을 가지게 된다.

피해자모임 측은 소송참여를 희망하는 메일을 보낸 사람들을 주축으로 비공개 카페를 운영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피해자모임 측은 “무조건 소송에 참여하겠다고 메일을 보내는 것 보다 우리 피해자모임 카페에 공지글 등을 통해 대략적인 흐름을 파악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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