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고문 '음장복 변호사' 선임 예정…10일까지 추가 피해자 모집

씨티모바일 소송자모임(이하 소송자모임)이 법무법인 KEY 소속 음장복 변호사를 소송대리인으로 선임키로 했다.

소송자모임 측은 26일 카페 공지를 통해 “기존에 상담을 받았던 소비자고발신문 고문 음장복 변호사를 소송 대리인으로 선임하려한다”고 밝혔다.

음 변호사는 서울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고, 극동방송 '오늘의 아침'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법률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소송자 모임 측은 변호인 선임을 시작으로 내달 10일까지 추가적으로 소송인단을 모집할 예정이며, 같은 달 20일까지 소송에 필요한 서류를 취합하게 된다.

소송자대표 조웅희 씨는 “해당 시점까지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지 않는 이들을 대상으로 소송의사를 다시 한 번 확인해 회원정리를 한 후 소송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컨슈머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