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중으로 변호사 확정 예정

씨티모바일 소송자모임(이하 소송자 모임) 카페가 드디어 문을 열었다.

소송자모임은 지난 4일 소송에 동참할 피해자들을 위한 네이버 카페를 개설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현재 가입자 수는 33명이다.

소송자모임은 ‘소송참여자’와 ‘소송대표자’ 둘로 나눠며, 대표자가 선출된 이후 소송 위임서류에 대한 안내가 나간 뒤 최종적으로 참여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카페에는 본지 기자와 소송 대리인으로 결정되는 변호사가 멤버로 포함되며 추가로 언론이나 법조계 등 관련인물이 가입을 원할 경우 소송 참여자들의 동의를 얻어 초대할 계획이다.

소송자모임은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소송 대표자를 빨리 선출해 소송 대리인(변호사)를 결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소송대표 희망자는 총 6명으로, 선출된 대표자는 변호사 선임과 법무법인과의 미팅, 진술서 작성, 기타 소송과 관련해 참여자가 직접 할 수 없는 모든 일을 수행하게 된다. 희망자는 본인의 약력을 7일까지 카페에 게시한 후 13일 투표를 통해 선출하게 된다.

소송자모임은 2월 중으로 변호사를 확정하고 필요한 서류들을 모아 소송 참여자를 확정하고 3월에는 소송에 유리한 녹취나 기타 자료들을 수집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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