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농산물과 함께 정월대보름을 맞고 건강한 한해를 날 수 있도록 농협이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이경섭)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역본부 1주차장(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451 소재)에서 정월대보름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피땅콩, 피호두, 밤 등 부럼용 견과류 및 각종 나물, 오곡류 등 대보름 대표 농산물을 재배농가에서 직송, 직접 판매해 시중보다 10~30%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번에 판매되는 대보름용 농산물은 농협에서 엄선한 농가들로 구성돼 품질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구색으로 믿고 구입할 수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만족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경섭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은 “예부터 우리 고유 명절인 정월대 보름에 오곡밥과 나물을 먹고 병 없이 한해를 난다는 세시풍속처럼 우수한 우리 농산물로 건강한 한해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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