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플레이스토어에 소비자와 판매자가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이 출시되었다. 거래할 수 있는 제품은 휴대폰을 비롯한 IT제품, 자동차, 보험, 타이어, 병원, 원룸 등 다양하다.

거래방법은 무료 앱을 다운받아 소비자가 원하는 품목을 고른 후 궁금한 내용, 거래 희망 위치 등을 입력하면 판매자가 댓글을 다는 방식이다. 판매자 댓글은 구매자만 볼 수 있어서 구매자는 제일 좋은 조건을 제시한 판매자를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휴대폰을 구매하고 싶은 고객은 이 어플에 로그인해서 지역과 사고 싶은 휴대폰 기종을 써놓으면 된다. 이에 대해 영업사원은 선착순으로 5명까지 본인의 연락처, 지역, 할부원금을 댓글로 남기는 형태로 되어 있어 소비자와 영업사원의 거래를 도와준다. 영업사원들끼리는 서로의 연락처와 댓글을 볼 수 없고 소비자의 연락처도 알 수 없다.

구매자 글이 등록되면 판매자로 등록한 이에게 실시간 알림을 해주는 기능이 들어가 있어 댓글이 달리면 구매자 역시도 알림을 통해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는 가격비교 시간을 아끼면서 원하는 위치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영업사원은 추가적으로 제품을 팔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가 예상된다. 온라인에 대한 불신과 오프라인은 비싸다는 이미지를 불식시킬 수 있는 작은 입찰시스템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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