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제일제당이 갈증도 날리고 경품도 타는 이색 자판기 마케팅을 시작했다.
CJ제일제당은 ‘컨디션 헛개수’를 통한 ‘갈증해소 자판기’ 이벤트를 오는 14일까지 상암 CGV에서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갈증해소 자판기’는 평범한 자판기처럼 보이지만 ‘컨디션 헛개수’를 구매하기 위해 다가가면 시작하는 연인들의 터치에 대한 갈증, 솔로남의 연애에 대한 갈증, 학창시절 전설이 되고 싶던 마초남의 갈증 등 다양한 미션을 제공해 즐거움을 주는 자판기다.
미션 참가자에게는 ‘컨디션 헛개수’ 및 영화 ‘전설의 주먹’ 예매권(1인 2매권)을 증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이벤트는 평일 18시부터 21시까지, 주말은 14시부터 20시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컨디션 헛개수’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컨디션 헛개수’ 브랜드 매니저 권지훈 과장은 “자판기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갈증해소를 위해 재미있는 마케팅을 펼칠 계획“ 이라고 전했다.
한편, ‘컨디션 헛개수’는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으로 헛개 음료 시장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브랜드다. 남성들의 차(茶)로만 여겨진 헛개 음료 이미지에서 탈피해 ‘컨디션 헛개수’만의 유익한 특징을 살려 여성들에게도 사랑 받고 있는 갈증해소 음료라는 평을 받고 있다.
김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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