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벤타, '울트라 스팀,퍼스트 클래스' 2종 출시

   
▲ 로벤타가 23일 출시한 미니사이즈 다리미'퍼스트클래스' 제품.

싱글족들을 위한 작고 간편한 다리미가 출시돼 관심을 끈다.

독일 생활가전 브랜드 로벤타가 소가구 증가 추세에 맞춰 미니사이즈의 스타일 다리미 2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다리미판 없이 쉽고 빠르게 쓸 수 있는 ‘울트라 스팀’과 크기는 작아도 풍부한 스팀량으로 완벽한 다림질을 도와주는 미니 스팀 다리미 ‘퍼스트 클래스’ 두 가지다.

다림질을 부담스러워하는 미혼 직장남성이나 살림에 서툰 주부들까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트라 스팀’제품은 헤어 드라이기와 비슷한 크기와 모양으로 한 손에 들수 있도록 돼 있어 화장대, 옷장 등 보관도 용이하다.

울트라 스팀은 옷을 걸어놓은 상태에서 스팀만 분사하면 주름이 쉽게 펴지도록 설계돼 있어 일반 다리미로 눌러 다릴 수 없는 레이스나 러플, 드레이프 등 요즘 유행하는 포인트 장식도 쉽게 살릴 수 있다.

전자식 스팀 펌프 기능을 채택, 버튼을 누르는 동안 분당 15g의 풍부한 스팀이 분사되며 버튼에서 손을 떼면 스팀 분사가 멈춰 조작도 간단하다.

‘퍼스트 클래스’ 다리미는 접이식 손잡이를 채택해 이동과 보관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로벤타만의 세계 특허 마이크로 스팀 열판이 적용됐으며, 연속스팀 10g/분, 강력스팀 45g/분의 풍부한 스팀량을 자랑한다.

마이크로 스팀 열판은 열을 균일하게 전달하는 두꺼운 알루미늄 열선이 내장된 견고한 코팅의 스테인리스 스틸 열판으로 무려 200개의 스팀 구멍을 통해 분사된 미세하고 풍부한 스팀으로 옷을 다려준다.

듀얼 전압을 채택해 110V과 220V 중 선택이 가능하여 해외 여행 중에도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로벤타 관계자는 “자신만의 시간과 공간을 효율적으로 소비하기 위해 작은 집에서 홀로 생활하는 ‘나홀로 가족’이 증가하고 있어 컴팩트한 성능과 기능, 디자인을 겸비한 소형가전을 선보이고 있다”며 "실용적인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소비 성향에 맞춰 개발된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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