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은 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력해 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 우수 생산제품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지역 상생협력 담당관’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출처=공영홈쇼핑
출처=공영홈쇼핑

‘지역 상생협력 담당관’은 공영홈쇼핑의 MD, QA(품질관리), 마케팅, 정책사업 등에 전문 역량을 보유한 직원들이다. 올 초 관련 경력이 10년 이상 된 전문직원을 사내 공모를 통해 모집했다. 담당관의 업무 노하우를 기업에게 전수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지원사업이다.

지역 기업의 상품에 대한 제품 상담 및 코칭을 통한 상품성 향상, 현장 방문 코칭을 통한 품질 및 생산성 제고, 판로 및 마케팅 상담, 지역기업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다. 평소 유통채널 담당자를 직접 만나기 어려운 지역 기업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대구경북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시작으로 우수한 지역 상품들을 공영홈쇼핑에 선보이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영진 정책지원팀장은 “지역 상생협력 담당관 지원사업은 전국 지역특화 판로지원사업과 함께 공영홈쇼핑의 대표적인 지역 상품 발굴 프로젝트”라며 “직접 찾아가는 현장 멘토링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판로지원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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