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올해 여름 시즌 음료로 ‘그라니따’ 4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레드빈 그라니따’ 시리즈 3종과 ‘수박 그라니따’ 등 4종으로 시원한 얼음 음료를 컵에 담아 혼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컵빙수’ 컨셉이 특징인 것으로 알려졌다.
‘레드빈 그라니따’는 우유와 얼음 베이스에 팥과 젤라또를 얹어 고소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제품이며, ‘그린 레드빈 그라니따’는 녹차를 넣어 향긋한 녹차향을 즐길 수 있다.
‘흑임자 레드빈 그라니따’는 검은 깨와 팥, 젤라또를 곁들여 곡물 빙수를 먹는 듯한 식감이 특징이다. ‘레드빈 그라니따 3종’은 라지 사이즈로 제공되며, 가격은 모두 6천5백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박 퓨레를 넣어 만든 ‘수박 그라니따’는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스페셜 음료로 가격은 6천원이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올 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파스쿠찌만의 특별한 시즌음료 4종을 준비했다”며 “큰 사이즈의 빙수가 부담스러운 ‘나홀로족’에게 딱 맞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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