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주컴퍼니(THEZOO Company) ‘래시스매시 컬링 스타일러(Lash Smash Curling Styler)’가 카카오메이커스에 입점한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은 현장에서 속눈썹 컬이 금방 처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히팅 컬링' 기법을 사용해 왔다.
래시스매시 컬링 스타일러는 현장에서만 비공식적으로 사용되던 기법을 안전하게 디바이스로 구현한 제품이다.

일반 뷰러 사용 시 컬이 쉽게 풀리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메탈 뷰러를 일정 온도로 예열하는 ‘히팅 스테이션’ 구조를 적용했다.
기존 히팅 뷰러가 실리콘 기반 발열 방식으로 열이 빠르게 식는 한계가 있는 반면, 래시스매시 컬링 스타일러는 메탈 뷰러 자체를 예열하는 방식으로 열을 보다 균일하게 유지한다. 이를 통해 컬을 더 또렷하게 형성하고, 오래 지속되도록 돕는다.
또한 눈가에 직접 열을 가하지 않는 구조로 설계돼 안전하다.
이 제품은 CES 2026에서 공개된 후 마리끌레르(Marie Claire)가 선정한 ‘주목할 뷰티 테크 디바이스’로 소개되기도 했다.
더주컴퍼니는 “현장에서 열을 활용해 컬을 강화하던 프로 메이크업 테크닉을 분석해 제품에 반영했다”며 “일상에서도 쉽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래시스매시 컬링 스타일러는 22일부터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제품 확인 및 바로 구매할 수 있다.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이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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