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바천국은 하나은행과 공동으로 국내 최초의 해외 아르바이트 인턴십 프로그램인 천국의 알바, 와글대 금융크루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제공=알바천국>

알바천국이 대학생들을 글로벌 인재로 키우기 위해 글로벌 금융그룹인 하나은행과 손잡았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은 하나은행과 공동으로 국내 최초의 해외 아르바이트 인턴십 프로그램인 ‘천국의 알바, 와글대 금융크루’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알바천국과 하나은행 와삭바삭 글로벌 원정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천국의 알바, 와글대 금융 크루’는 세계 국제금융의 허브인 싱가포르와 홍콩의 글로벌 금융기업을 직접 탐방하는 해외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와글대 금융크루’로 선발되면 세계 국제금융 허브인 싱가포르와 홍콩을 오가며 금융시장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글로벌 금융기업 현장을 직접 탐방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지 금융전문가의 멘토링과 교육을 제공하며 특별 전문가 초청강연을 마련하는 등 글로벌 리더 교육 프로그램까지 지원한다.

총 선발인원은 12명으로 싱가포르, 홍콩의 왕복 항공권, 숙식뿐 아니라 현지의 체험활동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들은 8월 25부터 9월 1일까지 여름방학 7박 8일 동안 싱가포르, 홍콩 금융시장에서의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탐방을 마치면 하나은행과 알바천국의 공식 수료증까지 받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 금융시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대학생들의 반응이 뜨거울 것으로 기대된다.

알바천국 최인녕 대표는 “금융뿐 아니라 해외 글로벌 인재가 되고 싶은 대학생들 누구나 참여가능하다”며 “세계 무대를 향한 열정이 가득한 대학생이라면 자신감을 가지고 지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마감은 내달 27일까지로 알바천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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