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앱 다운로드 257% 상승 … 웹 사이트 방문자 수도 61% 증가

   
▲ 알바천국의 신규 TV광고가 주목 받고 있다. (사진 = 알바천국)

[소비자고발신문 = 윤초롬 기자] 알바천국의 신규 TV광고가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내며 주목 받고 있다.

알바천국은 지난 9일 인기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민훈기’, ‘쓰레기스트’, ‘MC타래’를 앞세운 뮤직비디오 형식의 새 TV광고 ‘깔 건 깔자, 알바천국 앱’을 선보인 후 유튜브 조회수와 순방문자 수, 앱 다운로드 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등 눈에 띄는 광고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알바천국 신규 TV광고 3편은 현재 유튜브에서 총 조회수 43만 5000 건을 넘어서며 인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기존에 선보였던 광고들과 비교했을 때 8배 이상의 조회수로 확연히 다른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코리안클릭이 집계하는 주간 순방문자 수 역시 고공 행진 중이다.

11월 4일부터 11월 10일까지 알바천국 웹사이트의 순방문자 수는 37만 917명을 기록했다. 그런데 광고가 전파를 탄 직후인 11월 11일부터 11월 17일까지 순방문자 수는 59만 6792명으로 61%나 상승하며 아르바이트 카테고리 1위를 고수했다.

특히 모바일앱 다운로드 수가 눈에 띄게 급증했다.

알바천국 ‘스마트 맞춤알바’를 비롯한 총 8개 모바일앱 다운로드 수는 일평균 2만 2434건(11월 17일 기준)으로 3배 가까이(257%) 상승했다. 지난 9월 누적 다운로드 700만 다운로드 돌파에 이어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최고점을 찍으며 광고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것이다. 알바천국 ‘스마트 맞춤알바’는 현재 구글플레이 비즈니스카테고리에서 전 취업 및 아르바이트를 통틀어 다운로드 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알바천국 최인녕 대표는 이 같은 반응에 대해 “오디션 탈락이라는 소재를 반전 있는 노래가사와 함께 자연스럽게 알바로 연결시킨 것이 청년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낸 이유”라며 “광고마케팅 전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아르바이트 포털 업계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알바천국은 ‘록’, ‘힙합’, ‘발라드’ 3가지 광고의 90초 풀버전을 홈페이지에 올려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멜론, 네이버뮤직, 올레뮤직을 통해 3분 30초 음원을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서비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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