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회 함춘바자회 포스터(사진=현대백화점제공)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제21회 함춘바자회’를 개최했다.

현대백화점은 서울대학교병원 함춘후원회가 저소득층 환자들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21회째 열고 있는 ‘행복나눔 바자회’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함께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바자회에는 논현동 일식집 어도, 아웃백스테이크 동묘점, 젠한국 등 기업들의 후원품과 병원 교직원들이 기증한 의류,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도 판매돼 성황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함춘후원회 한규섭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을 돕기 위해 매년 착한기업과 소비자들의 연결고리인 행복나눔 축제를 열고 있다"며 "전통 있는 바자회로 발전시켜나갈 수 있도록 기업들의 지속적인 후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장 홍병옥 상무는 "착한 소비문화 확대에 일조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바자회를 늘려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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