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자사의 사회공헌 활동인 ‘마음한글’을 활용해 다문화 가정 아동들을 위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 ‘꿈을 만나는 특별한 하루’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방학을 맞이한 아동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와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8월 5일 키자니아 서울과 12일 키자니아 부산에서 각각 열린 이 행사에는 총 100여 명의 어린이가 참석했다.
참여 아동들은 현장에서 의사, 소방관, 연구원 등 여러 직업군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보냈다. 활동 과정에서는 대학생 멘토들이 조별로 동행하며 아이들의 진로 고민을 듣고 정서적인 지지를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평소 관심을 가졌던 연구원 직무를 멘토와 함께 체험하게 돼 뜻깊었다며 타인에게 기여하는 연구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현대해상 측은 아이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본인의 잠재력을 발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마음한글’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지원은 물론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아이들의 성장을 꾸준히 도울 계획이다.
‘마음한글’은 안산, 천안, 아산, 울산 지역의 대학생들이 주 2회 다문화 아동의 한글 교육과 심리적 안정을 돕는 현대해상의 핵심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컨슈머치 = 전향미 기자]
전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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