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이 출시 60년을 넘긴 장수 브랜드 ‘정통크림빵’을 비스킷으로 변형한 ‘정통크림빵 씬샌드’를 시장에 내놓으며 스낵 영역으로 라인업을 넓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빵 특유의 상큼하면서 달콤한 크림 향미와 표면에 구멍이 촘촘히 난 외형적 특징을 크래커에 구현했다. 3.2mm 두께의 얇은 과자를 통해 바삭거리는 질감을 강조했다. 여기에 공기를 주입하는 에어레이션 기술을 적용해 크림이 입안에서 빠르게 녹아들도록 처리했다. 정교한 충전 기술을 통해 얇은 과자 층 사이에 크림을 빽빽하게 채워 넣어 풍미의 밀도도 높였다.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하나씩 개별 포장됐으며 일반 슈퍼마켓과 할인마트, 편의점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판매된다.
삼립 측은 장수 제품의 아이덴티티를 색다른 형태에 접목해 오랜 팬층과 신선한 디저트를 찾는 젊은 층을 모두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전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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