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이엔티(AG-ENT)가 지난 17일 자사 사회공헌 캠페인 ‘AGO(GO with AG)’의 일환으로 소속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유기견 보호소를 찾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이번 봉사활동은 동물권행동 카라가 운영하는 종합 반려동물 보호 복지 공간인 파주 ‘카라 더봄센터’에서 약 2시간 반 동안 진행됐다.

현장에는 Bella, 조은, 또비니, 강다영, 짱다빈, 쮸디, 세영수퍼, 최연수, 고경, 나는성은, 앵은, 김초연, 조이서, 왕지현, 다니랑, 4rang, 로그, 혼또니, 근나, 김마리오 등 에이지이엔티 전속 크리에이터 총 2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뜻을 모았다.

출처=에이지이엔티
출처=에이지이엔티

이날 크리에이터들은 견사 청소 및 실내외 환경 정비 등 시설 내 일손을 적극적으로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낯선 사람에게 익숙하지 않은 유기 동물들에게 천천히 다가가 눈을 맞추고 교감하는 돌봄 시간에 집중했다. 또한 시설에 머무는 아이들이 더욱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대형 배변패드 50박스를 센터 측에 기부하며 실질적인 온기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에이지이엔티가 과거부터 꾸준히 전개해 온 유기견 보호소 방문의 연장선으로,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크리에이터와 기업이 함께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남긴다.

에이지이엔티 관계자는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현장에서 땀 흘리며 교감하는 시간이 참여자들에게도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크리에이터 IP의 긍정적 에너지가 우리 사회 곳곳에 닿을 수 있도록 ‘AGO 캠페인’을 통한 꾸준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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