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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2일 경복궁을 관람하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제공=문화재청> | ||
경복궁 관람인원 폭증에 따라 관람인원을 제한한다.
문화재청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경복궁 야간개방의 일일 관람인원을 긴급히 제한했다고 23일 밝혔다.
당초 고궁의 아름다운 밤 정취를 많은 사람들이 만끽할 수 있도록 관람인원을 제한하지 않았다. 그러나 야간 관람인원 폭증으로 관람객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져 일일 관람인원을 제한하게 됐다.
이에 인터넷 예매인원이 이미 4만 명을 넘어선 25일자 관람권은 인터넷 예매를 중단하고 현장판매 1만 명으로 제한된다.
또, 24일과 26일자 관람권은 인터넷 예매 3만 명, 현장판매 1만 명으로 제한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관람인원 제한에 따른 불편을 이해해 주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전현진 기자
jhj@ik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