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옥션·인터파크서 오후 2시 예매 시작…한복 착용자 '무료'

   
▲ 경복궁 광화문 야경 (사진출처=문화재청)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경복궁과 창경궁 야간개장을 앞두고 인터넷 예매 전쟁이 시작됐다. 

문화재청은 오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경복궁과 창경궁에서 '제2회 고궁 야간 특별관람'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야간 특별관람 시간은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며 입장은 오후 9시까지 가능하다. 다만 5월 9일 이후 경복궁은 화요일, 창경궁은 월요일에 개장을 하지 않는다.

관람권은 옥션 티켓과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에서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티켓은 1인당 4매까지만 구매 할 수 있다. 관람료는 경복궁 3,000원, 창경궁 1만 원이다.

만 65세 이상 노인과 외국인은 예매하지 않아도 현장에서 관람권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한복을 입고 방문하면 예매 하지 않아도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한편, 궁중문화축전 기간(4월 30일~5월 8일)에는 경복궁에서 건축물 외벽에 영상을 상영하는 미디어 파사드, 아시아 3개국 왕실문화 교류 공연과 경회루 야간 음악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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