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에 약 4대씩 판매된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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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뉴욕 삼성 언팩 <사진=삼성전자제공> | ||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 S4’가 출시 한 달 만에 세계 시장에서 1,000만대 판매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6일 한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판매에 들어간 갤럭시 S4가 1초에 약 4대씩 판매되는 속도로 1,0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 SⅢ의 50일, 갤럭시 SⅡ의 5개월, 갤럭시 S가 7개월만에 1,000만대 돌파 시점보다 빠른 것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4를 현재 60개국에 동시 출시했으며, 상반기내 총 155개 국가에 순차적으로 공급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갤럭시 S4의 인기는 삼성전자가 20여년 동안 휴대폰 분야에서 축적해 온 혁신성과 기술력, 소비자 체험과 감성 중심의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 지속적인 고객 사후 서비스 등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 대표이사 신종균 사장은 "이번 갤럭시 S4의 최단기간 글로벌 1,000만대 판매 성과는 전 세계 고객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사람을 위한 혁신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김재인 기자
kji@ik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