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린이집·학교 급식관계자 대상으로 친환경급식 전환 촉진

최근 아이들의 먹거리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친환경급식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19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친환경급식 전환을 촉진하고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급식관계자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업 생산현장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가대상은 전국 어린이집원장과 영양교사, 학부모, 교육청담당자 등 어린이집과 학교 관계자이며 이번 달부터 8회에 걸쳐 총 250여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이번 체험 내용은 친환경급식의 필요성과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친환경농산물 생산현장 및 친환경급식 유통시설 방문, 전문가 교육 등으로 구성돼있다.

또한 친환경급식으로 전환한 사례 등과 같은 체험 후기를 공모해 우수자에게 시상하는 등의 프로그램도 추진될 계획이다.

지난해 현장체험에 참여했던 어린이집 351개소 중 31%인 108개소가 친환경급식으로 전환한 바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의 친환경급식 전환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에 대한 소비자 이해도 제고를 위해 홍보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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